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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키움 히어로즈 팀 투수 최고연봉자, 투수 2관왕 골든글러브 안우진! (ft.국대와 학폭 논란 ing)

by 세상일기 202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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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투수 2관왕을 차지하고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안우진(24·키움 히어로즈)이 팀 투수 최고 연봉자가 됐다. 

 

키움 히어로즈 팀 투수 최고연봉자, 투수 2관왕 골든글러브 안우진! (ft.국대와 학폭 논란 ing)

안우진 학폭 일지

 

안우진 재계약 금액

2023시즌 연봉 3억5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

2022시즌 연봉 1억5000만원에서 무려 2억원 인상된 금액

  • 인상률은 133.3%로 팀 내 1위
  • 인상 금액도 이정후(3억5000만원·7억5000만원→11억원)에 이어 이지영(3억원→5억원)과 공동 2위

 

키움 히어로즈 투수 연봉 1위

3년 먼저 입단한 최원태(3억1000만원→3억5000만원)와 함께 가장 많은 연봉

 

 

2022시즌 엄청난 성적을 기록한 안우진
투수 2관왕 +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정규시즌에서 30경기에 등판해 196이닝을 던지면서 15승8패, 평균자책점 2.11, 224탈삼진으로 뛰어난 성적

평균자책점 및 탈삼진 부문 1위 & 다승 부문 2위

 

 

안우진 연봉 추이

2018년 2700만원

2019년 3200만원

2020년 4800만원

2021년 9000만원

2022년 1억 5000만원

2023년  3억 5000만원

 

'500만원→1600만원→4200만원→6000만원→2억원'

 

 

출중한 기량을 펼치며 뛰어난 성과를 올린 선수에게 확실한 대우를 받는구나.

 

 

하지만 학폭과 국가대표 발탁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 진행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5443#home

 

"한국선 용서 쉽지않다"며 한숨…추신수, 학폭 안우진 두둔 논란 | 중앙일보

네티즌들은 "본인은 음주운전 쉽게 용서받아서 저러나"며 과거를 재조명됐다.

www.joongang.co.kr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1816374542915 

 

키움 안우진, 학폭 논란에 입 열었다…"진실이 묻혀버렸다" - 머니투데이

야구선수 안우진(23·키움 히어로즈)이 고등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안우진은 18일 법률대리인(백성문 변호사)을 통해 입장...

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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