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보겸1 보이루 보겸, 여성혐오 표현 논란 종결. 윤지선 교수 5천만원 (ft.철학연구회 등재후보지 등급 하락) 유튜버 보겸(본명 김보겸)이 유행시킨 ‘보이루’란 말이 여성 혐오적 표현이 아니라는 법원 판단이 확정됐다. 보이루, 여성혐오 표현 논란 종결. 윤지선 교수 5천만원 (ft.철학연구회 등재후보지 등급 하락) 보이루가 여성혐오? 세종대 윤지선 교수, 보겸을 여성혐오자를 만들다... “용어 사용이 김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내용·성격과 완전히 무관하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 지난 2019년 윤 교수가 논문을 통해 자신의 유행어인 ‘보이루’가 여성 혐오 표현이라고 지적하자 인사말에 불과한 용어를 혐오 표현으로 둔갑시키다! 법원 최종 판결 윤 교수는 김씨에게 5000만 원을 배상 김보겸으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해 2심까지 배상 판결을 선고받은 세종대 윤지선 교수가 이달 2일 상고를 취하 서울중앙지방법원.. 2023. 3.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