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용산구청1 박희영 용산구청장, 안전부재 문재인 정부 논평 이력 (ft.생각과 행동이 다른 구의원 출신)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2018년 제천 화재참사 당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이 언제까지 안전사고에 희생되어야 하는지 대통령은 답해야 한다”고 비판하는 논평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안전부재 문재인 정부 논평 이력 (ft.마음과 행동이 다른 인물) 박희영 부대변인 논평 박 구청장은 당시 야당이던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의 부대변인이었때 논평이다 용산구청장 박희영의 논평 안전 부재로 국민을 눈물짓게 할 것인가? 자신에게 하는 독백이었던가...! 박 구청장은 2018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시절 제천 화재참사가 벌어지자 “안전 부재로 국민을 언제까지 눈물짓게 할 것인가”라며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 “연이은 참사로 국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참사들이 일어날 때마다 정부는 매번 ‘책임을 통감.. 2022. 11.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