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직장인2 월급 외 수입, 부수입 연 2천만원 넘는 직장인 55만 2천명 (ft.소득 다각화 시대) 직장에 다니면서 받는 월급 외에 이자와 배당, 임대소득 등 부수입이 짭짤해서 월급에 부과되는 건강보험료 외에 별도로 보험료를 내는 직장인이 급증했다. 월급 외 수입, 부수입 연 2천만원 넘는 직장인 55만2천명 (ft.소득 다각화 시대) 월급 외 수입있는 직장인 부러운 직장인들이 늘어난 이유는? 기준소득 '연 3천400만원'→'2천만원' 낮춘 지난해 2배 증가 월급 외 보험료로 불리는 소득월액 보험료 납부 직장인은 2019년 18만2천398명에서 2020년 21만3천753명, 2021년 24만6천920명 등으로 해마다 조금씩 늘다가 지난해는 두 배 이상 증가 건보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을 단행하면서 직장인의 급여 외 소득에 매기는 건보료 부과 기준소득이 '연간 3천400만원 초과'에서 '2천만원 초과'로.. 2023. 2. 13. 승진이 중요한가...? 직장인의 삶, 젖은 낙엽처럼... 승진이 중요한가...? 직장인의 삶, 젖은 낙엽처럼... 쪽 팔린다고, 자존심이 상한다고, 욱해서...! 생각해보자. 과장에서 차장이 된다면 인생이 유복해지는가. 월급 조금 오를 터고, 그 오른 월급이 고물가 시대를 방어할 만큼 유의미한 수준도 아닐 것이다. 과장에서 차장이 된다고 세상이 자기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며, 한갓 똑같은 '월급 노예' 가장으로만 비춰질 뿐\ 후배가 저보다 빨리 승진하고 그분이 저를 어려워하고.... 하수의 생각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회사 월급에의 의존 없이도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는 수준으로 꾸준히 시간의 수레바퀴를 돌리면서 재테크를 하고 현금 파이프라인을 늘려가고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 승진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 직장인 마인드 2022. 7. 16. 이전 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