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폭행2 살인자의 피 12년 후 출소, 부산 오피스텔 묻지마 폭행 CCTV 공개(ft.살해 미수) 부산 서면에서 처음 본 20대 여성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1심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은 남자는 형이 무겁다고 항소를 했다. 살인자의 피 12년 후 출소, 부산 오피스텔 묻지마 폭행 CCTV 공개(ft.살해 미수) 살해 미수 지난 5월 22일 부산 진구의 한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발생 A씨는 건물 인근에서 혼자 걸어가는 피해 여성 B(20대)씨를 발견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뒤쫓아 왔다. CCTV 화면에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B씨 뒤로 다가온 A씨가 갑자기 여성의 머리를 돌려차기로 가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B씨가 벽에 머리를 세게 부딪친 후 바닥에 쓰러지자 A씨는 여성의 머리를 몇 차례 세게 밟았다. ✅ A씨의 당당함 폭행 이후 다시 돌아와 복도에 떨어진 B씨의 소지품을 챙겨가기도 폭행당한 B.. 2022. 12. 2. 박수홍 상황, 부친 폭행 큰 상처 하지만 어머니와 관계 회복 원해(ft. 박수홍 부친 "다리 안 부러트린게 다행") 박수홍 부친 인터뷰 "다리 못 부러뜨려 아쉬워...돈은 큰아들이 벌었다"고 했다. "박수홍이 가족을 도둑 취급한다"며 큰아들 박진홍씨를 두둔하고 나선것이다. 박수홍 상황, 부친 폭행 큰 상처 하지만 어머니와 관계 회복 원해(ft. 박수홍 부친 "다리 안 부러트린게 다행") "(아버지를 보고) 인사도 안 하느냐. 칼로 XX 버릴까보다"라고 폭언한 뒤 박수홍 정강이를 걷어찼다. 박수홍 부친 인터뷰 (박수홍이) 도둑놈의 XX 아니냐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대질조사를 받으러 나온 박수홍 부친 박모씨(84)가 "나도 이제 언론에 할 말은 해야겠다"며 작은 아들인 박수홍에 대해 맹비난을 쏟아냈다. ■ 박수홍 부친이 박수홍 폭행 이유는? "인간이면 '오셨어요. 아버지 미안해요' 인사하는 게 도리 아니냐. 다리 안 부러.. 2022. 10.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