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퓨쳐스리그1 한화 이글스 용병 살리기, 오그레디 노심초사 손혁 단장 마음(ft.까막눈 스카우터)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갔던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퓨처스리그에서 더블헤더를 뛰는 모습에 기대를 하는 모양새다 한화 이글스 용병 살리기, 오그레디 노심초사 손혁 단장 마음(ft.까막눈 스카우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더블헤더 경기 오그레디는 오전 11시에 열린 1차전서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2루타) 1삼진을 기록 2차전서는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해 이날 1,2차전 합계 6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 ● 긍정평가 방망이에 공을 맞추다? LG 선발 송승기의 초구에 중견수플라이로 물러난 오그레디는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우측의 2루타로 퓨처스리그 첫 안타를 신고 ● 부정평가 역시, 삼진이군 윤호솔을 상대로 헛스.. 2023. 4.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