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연봉 최다 삭감 '7억→5000만원' (ft.NC 박석민 백의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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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은 최근 NC와 2023년 연봉은 올시즌 연봉 7억원에서 무려 93% 가까이 삭감된 5000만원 선이다.

박석민 야구 계속한다

오직 야구 때문

올시즌 NC와의 2+1년 FA 계약이 끝났다.

하지만 이래도 은퇴하지 않는다.

✅ 박석민 야구 인생 오점

‘코로나 술판 물의’ NC 박석민·박민우 등 72경기 출장정지

사실상 시즌 아웃 중징계NC는 제재금 1억원김택진 구단주도 사과문 발표

www.hani.co.kr

KBO 역대 최고 연봉 삭감률 기록

93% 삭감

기존의 최고 삭감률은 2011년 LG 박명환과 2020년 키움 이택근의 90%

(둘다 5억원 연봉에서 5000만원으로 대폭 삭감)

✅ 백의종군???

박석민 통산기록

한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3루수

2014년과 2015년 두차례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

통산 타율 2할8푼8리에 268홈런과 1033타점. 0.496의 장타율과 0.403의 출루율을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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