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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3 시즌, 한화 이글스 꼴찌의 이유. 외국인 제1선발 투수 버치 스미스 부당 이탈? (ft. 부상이력 선수 영입 이유)

by 세상일기 202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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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꼴찌 후보 한화 이글스, 개막 첫경기부터 악재가 터졌다.

꼴찌의 이유가 생긴 것!

 

2023 시즌, 한화 이글스 꼴찌의 이유. 외국인 제1선발 투수 버치 스미스 부당 이탈? (ft. 부상이력 선수 영입 이유)

 

한화 이글스 개막 첫경기에서 2.2이닝만에 제1선발 투수 아웃?

대체 외국인선수 구할 수 있을까...? 

 

 

제1선발투수 외국인 버치 스미스 부

어깨통증 자진 강판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가 2023 KBO리그 개막전에서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으로 조기 강판

스미스가 던진 이닝은 고작 3이닝도 되지 않는다!

 

스미스는 0-0으로 맞선 3회 2사 1, 2루 애디슨 러셀의 타석 때 코칭 스태프를 마운드로 불러내더니 자진해서 더그아웃

 

스미스는 과거 팔꿈치에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는 선수!

 

 

한화이글스 버치 스미스 영입힐 땐 기대감 가득!

 

장신(193㎝)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고 시속 155㎞에 이르는 직구를 믿었는데,
계약금 10만달러와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 등 최대 100만달러 규모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https://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37349 

 

한화이글스, 155km 강속구 투수 버치 스미스 영입..총액 100만달러 - 디트NEWS24

[지상현 기자]한화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Burch Smith)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스미스와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만달러와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 등 최대 100만달러 규모다.미

www.dtnews24.com

 

● 스미스를 추전하고 기대한 사람은 누굴까?

애초에 내구성에 대한 부담이 큰 투수였는데, 희망회로만 돌렸다는 소리

오른팔, 사타구니, 옆구리 등 여러 군데에 부상 이력이 있지만, 돌다리도 두들기듯 꼼꼼하게 점검했고 한화는 “1선발감”이라며 스미스를 데려왔다는 것

 

돌다리????

https://m.mydaily.co.kr/new/read.php?newsid=202212201145972328 

 

한화, 스미스 부상 문제 큰 걱정 없다…11년 전 부상 부위까지 검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한화가 버치 스미스(32)의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11년 전 부상 부위까지 검사했다. 한화 이글스는 18일

m.mydaily.co.kr

 

 

 

한화 이글스만 오면 아프다?

한화는 지난해에도 4명의 외국인 선수가 모두 부상

라이언 카펜터, 펠릭스 페냐를 비롯해서 닉 킹험, 예프리 라미레즈가 모두 부상!

 

꼴찌팀의 이유!

 

 

 

 버치 스미스 다들 우려했는데...

 

 

●  2022시즌 일본 세이 시절에서 부상 스토리

버치 스미스

4월 19일  롯데전에서 1군 첫 등판을 첫 선발로 기용하자 7회까지 96구를 던져 무안타 무실점 노히트 피칭

4월 28일 두차례의 옆구리 통증으로 강판 

7월 2일 복귀 후 2경기 등판, 7월 9일 4⅓이닝 3실점 후 불펜 전환

 

 

한화의 기대치는 더욱 낮아지다

 

한화 ‘1선발’ 스미스 없이 탈꼴찌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http://mksports.co.kr/view/2023/253677/

 

한화 ‘1선발’ 스미스 없이 탈꼴찌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 MK스포츠

한화 새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33) 없이 탈꼴찌가 가능할까. 한하는 스미스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나름의 몫을 해낸 투수였기 때문이다. 세이부도

mk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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