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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 후퇴와 함께 백의종군을 선언했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구에 전념하고 있다.
물러난 비서실장 장제원 백의종군, 지역구 전념(ft. 육핵관 out)
장제원 페이스북
"주말, 지역구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다"며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부산 사상구 일대를 돌면서 구민들과 많은 접촉을 했다고 알렸다.
태풍 대비, 지역구를 돌며 시민과 소통하다!
윤핵관 중 윤핵관이었는데?
"당 혼란상에 무한 책임을 느낀다. 앞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 공직을 맡지 않겠다"며 백의종군을 선언
"계파활동으로 비칠 수 있는 모임이나 활동 또한 일절 하지 않겠다"면서 "이제 지역구 의원으로서의 책무와 상임위 활동에만 전념하겠다"라며 오해받을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윤핵관으로 인해 당 내분이 일어났다는 오해가 억울하지만 업보로 알고 조용히 지내겠다.
● 장제원 몸 낮추다
△ 사심이 없다 △ 권성동과 뿌리가 하나인데 충돌은 있을 수 없다
이젠, 윤핵관은 태풍처럼 소멸하나?
윤핵관, 저기 가있어!!!
이젠 검사들의 시대가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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