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중 전남 여수 법무부 소속 공무원 술판(ft.윤석열 대통령도 밤새 대응했는데)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던 비상 대기 상황에서 전남 여수의 법무부 소속 공무원들이 술자리를 벌여 논란이다.

 

태풍 '힌남노' 중 전남 여수 법무부 소속 공무원 술판(ft.윤석열 대통령도 밤새 대응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밤새 대응 상황을 총괄하고 관련 공무원들이 비상 대기한 상황에서 태풍의 직접 영향권이었던 지역 공무원들의 술자리 회식은 부적절하다는 지적

 

전남 여수 출입국 사무소 회식

전남 여수 출입국 사무소 직원 14명이 전날 지역의 한 고깃집에서 단체 회식

이들은 2~3시간가량 저녁 식사를 하며 술도 마셔,

 

• 법무부는 회식 참가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

 

제11호 태풍 힌남노

이날 오전 4시 50분께 경남 거제시 부근으로 국내에 상륙해 오전 7시 10분께 울산으로 지나갔다.

 

● 전남 태풍 피해

17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

신안군 흑산면 선착장, 여수 돌산읍과 완도 보길면 방파제 등 어항시설 3곳이 파손됐고 여수에서 부잔교 9개가 파손됐다. 여수, 영광, 완도에서는 소형선박 총 4척의 침수가 발생

 

 

 

 

출입국 사무소도 태풍에 비상대기하나?암튼, 공무원이면 태풍때 회식하거나 밖에서 술마시면 안되지!!!

 

 

 

윤석열 대통령도 밤샘 근무했다는데, 

내년 공무원 보수 동결!!!!

좋아, 빠르게 가! 내년 공무원 보수 동결! (ft. 2023년 예산 정부안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