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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살인마 엄마와 아들, 아내와 중학생 아들 잔혹 살해의 진실(ft.아빠 폭력은 거짓)

by 세상일기 202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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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과 어머니가 가장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이유가 가장의 폭력 때문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살인마 엄마와 아들, 아내와 중학생 아들 잔혹 살해의 진실(ft.아빠 폭력은 거짓)

 

사건 초기 반응

초기 경찰 수사 당시 B군은 "평소 아버지의 가정폭력이 심했고, 사건 당일에도 어머니를 때리는 아버지를 말리다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

 

남편이 얼마나 폭력을 휘둘렀으면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했겠냐 이러며 30-40대 여성들 모조리 튀어나와 피해자(남편) 비난했다.

 

하지만,,,

 

 

진실은?
당일 부부싸움도 아내가 남편눈을 주사기로 찔러 눈을 실명시켰고 그에 분노한 남편이 집을나가했다
(피해자는 친인척들에게 아내가 실명시켰다는 사실을 숨기고 참으며 교통사고 난거라고 변호까지해줌 단지 집에서만 나가라고 요구)

▶ 피해자는 아들보다 키도 작고 신체적으로 약함(키160에 몸무게도 작음)

 

 피해자에 걸려있는 보험만8~9개... 제2의 이은해???

 

 아내는 남편을 지속적으로 살해시도했음(주사기로 눈을 찌르고 부동액을 먹이려고하는등)

 

 

 

● 아빠는 폭력을 행사했나?

아내·아들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에서 A씨의 상시·물리적 폭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들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아버지의 물리적 폭력은 많지 않았다"고 인정

 

 

잔인한 살인범, 엄마와 아들

아내 C씨는 지난달 8일 집에서 잠들어 있던 A씨 심장 부근에 부동액을 넣은 주사기를 찔러 넣었고, 잠에서 깬 A씨가 저항하자 B군이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C씨는 둔기로 머리를 내리쳤다

 

아들은 아버지 시신을 여러 차례 흉기로 훼손했고,

엄마는 사업 실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남편에게 소주병을 던져 다치게 하고, 같은 달 20일에는 소주를 넣은 주사기로 잠자던 남편의 눈을 찌르기도 했다

 

 

엄마와 아들은 존속살해와 사체손괴 등 혐의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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