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교대1 학령인구 급감, 서울 초등교사 합격자 114명 전원대기 (ft.교사의 미래는 불투명) 올해 서울 초등교사 임용 시험 합격자 114명 전원이 학교를 배정받지 못했다. 학령인구 급감, 서울 초등교사 합격자 114명 전원대기 (ft.교사의 미래는 불투명)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학령인구 감소에 맞춰 교사 정원 축소 학생 수 급감에 따라 교사 정원이 대폭 줄어들면서, 신규 교사가 합격을 해도 교단에 서지 못하는 것! 교육부는 2023학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올해 공립교원 정원을 지난해보다 2982명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립 초등교사 정원도 전년 대비 1136명 줄었다!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3월 1일 기준 서울 지역 공립 초등학교 임용 대기자는 119명 지난달 27일 발표된 2023학년도 임용시험 합격자 114명에, 전년도 합격 발표부터 발령을 기다리는 합격자 5명을 합한 인원.. 2023. 2.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