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구의원2

황당한 의원직 상실. 대구 중구 이경숙 구의원 (ft.전입신고 후 자동 퇴직처리) 대구시 한 기초의회 의원이 임기 중 다른 기초자치단체로 주소지를 옮겨 의원직을 상실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황당한 의원직 상실. 대구 중구 이경숙 구의원 (ft.전입신고 후 자동 퇴직처리) 황당한 퇴직?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경숙 전 의원이 지난 2월 1일 중구에서 남구 봉덕동으로 전입, ‘퇴직’ 처리됐다. ● 퇴직처리 규정 지방자치법 90조는 지방의회 의원은 구역 변경 등이 아닌 이유로 주민등록을 지자체 구역 밖으로 이전할 경우 전입 신고일부터 의원직을 퇴직한다고 규정 이경숙 중구의원 위태했다? 앞서 이 전 의원은 지난달 17일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에 자료를 요구하면서 서류를 무단으로 반출했다는 이유로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받았다. 이에 이 전 의원은 징계 결과에 불복, 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 2023. 4. 11.
박희영 용산구청장, 안전부재 문재인 정부 논평 이력 (ft.생각과 행동이 다른 구의원 출신)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2018년 제천 화재참사 당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이 언제까지 안전사고에 희생되어야 하는지 대통령은 답해야 한다”고 비판하는 논평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안전부재 문재인 정부 논평 이력 (ft.마음과 행동이 다른 인물) 박희영 부대변인 논평 박 구청장은 당시 야당이던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의 부대변인이었때 논평이다 용산구청장 박희영의 논평 안전 부재로 국민을 눈물짓게 할 것인가? 자신에게 하는 독백이었던가...! 박 구청장은 2018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시절 제천 화재참사가 벌어지자 “안전 부재로 국민을 언제까지 눈물짓게 할 것인가”라며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 “연이은 참사로 국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참사들이 일어날 때마다 정부는 매번 ‘책임을 통감.. 2022. 11. 6.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