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양의지2 NC 다이노스 박세혁에 올인! FA 4년 계약 합의(ft.행복한 포수 FA 시즌) 양의지를 잃은 NC다이노스가 FA 시장의 마지막 포수 박세혁(32)과의 계약에 합의했다. NC 다이노스 박세혁에 올인! FA 4년 계약 합의(ft.행복한 포수 FA 시즌) 계약 조건(예상) 계약 조건은 4년 최대 50억원 안팎의 규모가 될 전망 NC와의 계약, 24일 오전 발표 예정 ✔ NC 강인권 감독 안도하다 "포수로서 필요한 장점을 두루 갖춘 안정감 있는 선수" "양의지 선수가 떠난 만큼 외부 영입이 필요한 상황" 박세혁 통산성적 지난 2019년 FA 양의지가 NC로 떠난 뒤 두산의 주전 포수 통산 782경기에서 2할4푼8리의 타율과 24홈런, 259타점, 272득점, 28도루. OPS는 6할8푼8리 이승엽 감독 부임이후, 찬밥신세된 박세혁 NC가 따뜻하게 안아주나...? 최근 2년만 많이 부진했던.. 2022. 11. 23. SSG 포수 FA포기 반가움? 이재원의 커리어 로우 (ft. 오태곤, 이태양 행선지는?) 포수 이재원은 FA 신청 포기···‘정중동’ SSG의 스토브리그 SSG 랜더스 상황 샐러리캡 여유 없다 SSG는 지난 시즌 상위 40인의 총연봉이 248억7512만원에 이르면서 압도적인 팀연봉 1위를 기록 올해 초 4년 총액 151억원에 계약한 김광현의 경우에는 2022년 첫 시즌 연봉만 81억원을 책정 SSG는 올시즌 통합 우승으로 기존 선수들의 연봉 인상 압박 SSG 랜더스, FA자격 선수 투수 이태양과 야수 오태곤, 포수 이재원 올시즌 핫한 포수 FA, 이재원은 소외당하다 4년 총액 69억원에 첫번째 FA 계약을 했던 이재원은 2번째 FA 신청 포기 타율 0.201 4홈런 28타점 등의 기록으로 사실상 ‘커리어 로우’ 시즌 SSG랜더스는 이재원 FA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 SSG 랜더스를 떠날 수 있.. 2022. 11.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