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포수1 기아 타이거즈 서운함, FA 포수 박동원 이별 선언?(ft.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2022시즌 KIA 타이거즈의 주전포수로 뛰었던 박동원(32)이 FA 시장으로 나갔다. 사실상 결별을 의미하는 것이다. 기아 타이거즈 FA 포수 박동원 이별예감(ft.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기아 타이거즈는 서운하다? 최종 조건 제시에 대해 가타부타 답 없이 나갔다는 것이다. 협상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장정석 단장은 넥센 감독시절 포수 박동원을 기용한 스승이었다. KIA 단장으로 취임해 트레이드를 추진했고 박동원도 크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만일 트레이드가 안됐다면 포수 출전횟수가 적었을 것이고, FA 가치는 또 달라졌을 것이다. "키움에서는 포수로 나서지 못했지만 KIA에 와서 다시 포수로 뛰면서 인정을 받았다. 선수의 권리여서 FA 신청은 당연히 존중한다. 그러나 최종 조건에 대해.. 2022. 11.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