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일반직 임금이 창립 후 처음으로 동결됐다.
남양주시 지방공기업, 연봉 동결로 몸 낮춰? 창립 후 일반직 첫 임금 동결(ft.불명예는 한순간)
2007년 공사 창립 후 임금 동결은 처음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36200
남양주시 결정이유
1.
공사는 그동안 수익창출을 위한 특별한 활동도 의지도 보이지 않았으며 시의 대행수수료에 의지하고 자생노력도 없었다고 판단
2.
특히, 간부 직원 언어폭행과 타 공사 지원 등을 비롯해 시의회에서의 불성실한 답변 등 임원진들의 그동안 행태와 업무자세 등도 청렴도평가 4등급
●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과태료 300만원 처분
https://m.dailian.co.kr/news/view/1151019
남양주도시공사는 일반직보다 무기계약이 좋아
남양주도시공사 무기계약직 입사 추천
일반직들은 신규 일반직 기준으로만 해도 기본급이 무기계약직에 비해 연간 약 9백여만 원이나 적어 평소 일반직들의 불만이 많은데, 임금까지 동결되어 무기계약직보다 못한 상황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살 궁리만...?
사장부터 각자도생 모색 중
지역 정가 인사 등을 찾아다니며 자리보전을 위한 구명운동을 하고 다닌다는 소문
자기부서 몸집 불리기를 위해 시의원을 찾아 다니는 부서장도 있다는 의혹
● 남양주도시공사에서 밀려나도, 부천도시공사로 가겠다는 의지?
현직에 있으면서 타 공사 사장직 응모
[단독]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타 공사 사장 응모 '또다시 논란’ (kgnews.co.kr)
- 해당 기사의 흥미로운 댓글모음
- 외압이 느껴지면 떠나야 하는 자리가 지방공기업 사장 자리인가?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1212010001797
남양주도시공사의 문제점
수익창출 실적 없이 현재에 이르고 있어 시설관리공단이란 빈정거림
※ 개발사업 실적이 전무하고 능력이 없다는 판단
남양주시의 지원과 협조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방공기업일 뿐,
그런데 시장과 사장의 갈등으로 설립취지와 목적에 맞는 업무수행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태?
똥 사놓고 떠난 님,
공공기관 이미지 실추와 경영평가 최하등급 예약?
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의 갈등 한줄평
사장을 때렸는데, 사장이 버티니까...
직원들이 제대로 맞은 격!
결국 이 또한 지나가리 하겠지만?
아주 찐한 흑역사에 대한 기억은 새끼손가락과 같은 직원의 몫
결과적으로 1명으로 다수에게 제대로 피해를 주는 사례?
리더의 마인드가 이렇다면...?
"너 나가래..."
이런게 통할리가 있겠나요?
그래도 직원들은 이렇게 놀고 있겠지?
다음달 급여명세서를 보면 이렇겠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보고 스스로 마인드 셋할려나?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보면서 힘을 얻는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01545&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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