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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39

사유지에 침범, 도로 물어내라! (ft. 제주 황당 소식) 제주도에서 길을 잘못 들어 사유지에 침범했다가 주인으로부터 "도로를 물어내라"는 요구를 받았다는 이야기다. 사유지에 침범, 도로 물어내라! (ft. 제주 황당 소식) 보배드림 '제주도 여행 시 조심하세요' 글쓴이 A씨는 지난 9일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에 여행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했다. 그는 "운전 미숙도 아니고 초행길이라서 내비게이션의 혼동으로 길을 잘못 들어 한 도로로 들어갔다"고, 잘못 들어선 길을 후진으로 나오던 중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과 70대 여성이 나타났다. 그리고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도로가 까졌으니 물어내라" 결국 A씨는 보험사를 불렀으나, 보험사 직원은 "여기 여러 번 왔는데 다른 방법이 없다"고 했다. 억울했던 그는 결국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 2022. 7. 17.
사람 문 개를 안락사 시키기 어려운 이유(ft.견주 강력 처벌 뿐) 사람 문 개를 안락사 시키기 어려운 이유(ft.견주 강력 처벌 뿐) 견주에 대한 관리책임 더 강화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069130 남양주 개물림 사망사고 10개월…사고견 안락사 대신 '안락한 보호소생활' 기사내용 요약 사건 발생 10개월째, 견주 추정 인물은 아직도 기소 여부 미정 경찰 "재판 결과 나오거나 사건 종결 때까지 살려둬야…"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지난해 5월 경기 남양주시 야 n.news.naver.com 2022. 7. 16.
55m 공포체험? 경주월드 스터 드라켄 50분간 55미터 상공 멈춤 사고 55m 공포체험? 경주월드 드라켄 50분간 55미터 상공 멈춤 사고 스터 드라켄 경북 경주시에 있는 놀이공원 경주월드 대표 놀이기구 ● 55m 상공에서 멈추는 사고 발생 50분간 고립 7월 14일 오후 5시 10분쯤 경주월드 드라켄 열차가 정상을 향해 올라가던 중 55m 지점에서 멈춰 탑승해 있던 24명이 50분간 고립되었다. 55m 높이에서 고장이라는 것을 인지한 상태로 50분간 고립 확실한 공포체험이 됐을 것이다.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평소 높은 곳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트라우마에 시달릴 듯, 오후 5시 10분쯤이면, 55m 상공의 더위는 어느 정도였을까? 55m 고공에서 더위 마저 괴롭혔다면...? 아, 상상하기 싫은 공포체험!!!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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