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통령실2 윤석열 대통령 눈 밖에 난 나경원, 쫓겨나나? (ft.대통령과 조율없이 정책 발표)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향해 8일 대통령실이 “대통령실은 나 부위원장의 일련의 처사에 대해 대단히 실망스러워하고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눈 밖에 난 나경원, 쫓겨나나? (ft.대통령과 조율없이 정책 발표) 윤석열 대통령에게 찍힌 이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자격으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정책과 무관한 ‘출산시 대출 탕감’ 발언을 했기 때문 대통령실은 이례적으로 안상훈 사회수석 브리핑을 통해 이를 일축 그럼에도 이날 나 부위원장이 페이스북에 “돈 없이 해결되는 저출산 극복은 없다”, “재정 투입 부담도 크나 그 불가피성도 뚜렷한 것이 사실이기에 더욱 어려운 문제”라는 등의 글을 올리자 이를 다시 문제 삼은 것 ● 나경원 의원의 입장 “대통령실의 우려 표명에 대해 십분 이해한다.. 2023. 1. 9. 대통령실 내부 불협, 쇼츠 영상 비공개. 실무자 권고사직(ft.내부 지시자는?) 지난달 초 윤석열 대통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있던 일부 영상물이 비공개 처리되었다. 당시 대통령실은 실무자 개인의 실수라고 해명 대통령실 내부 불협, 쇼츠 영상 비공개. 실무자 권고사직(ft.내부 지시자는?) 영상물 비공개 처리 이유? 유튜브 알고리즘상 조회수가 많은 인기 영상이 상단에 배치돼 새 홍보 영상이 부각되지 않는 게 고민이었다고, 비공개 처리된 영상들이 이준석 전 대표가 주도해 만든 거라 '이준석 지우기' 아니냐는 이야기가 확산된다. MBN 취재 결과 실수가 아니라 내부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해당 담당자는 최근 권고사직 당했다. 'AI 윤석열'과 '쇼츠 공약' 등 영상물 120여 개 비공개 처리 청와대 대통령실 관계자는, "회의나 협의는 없었다"고 부인하며, "담당자가 부주의했다"고 .. 2022. 9.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