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현실은꼴찌1 애지중지, 한화 이글스 문동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시속 157km (ft.심준석이 부러움?) 올 시즌 1차 지명을 받고 한화에 입단한 특급루키 문동주(19)가 2군에서 착실히 1군 등판 준비를 하고 있다. 빠른공의 최고구속은 LG전에서 157㎞/h을 찍었다. 이날 LG전은 1.1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 애지중지, 한화 이글스 문동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시속 157km 몸을 만드는 중 “아프지 않다는 것이 굉장히 만족스럽다.” ● 문동주 는 “실전 감각이 아직 완전하지 않아 원하는 대로 피칭하지는 못했지만, 일단 아프지 않다는 것이 굉장히 만족스럽다. 아프지만 않으면 실전 감각은 금방 찾을 것 같다” ● 최원호 감독 “(문동주는) 몸 상태를 확인하며 투구 수와 이닝 수를 늘려가는 단계다. 등판 때마다 1이닝, 15구 정도씩 더 던지는 계획을 세웠다. 다음 등판 때는 3이닝 45구 정도 던질 예정이.. 2022. 8.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