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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페이스북 뉴스 서비스 빼고, 크리에이터 경제 집중! (ft.일반인 창작 콘덴츠 중심. 쇼트 비디오가 뜬다!)

by 세상일기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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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뉴스 서비스 대신 일반인이 창작한 콘텐츠 중심의 크리에이터(창작자) 경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페이스북 뉴스 서비스 빼고, 크리에이터 경제 집중! (ft.일반인 창작 콘덴츠 중심)

 

 

●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에서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십을 담당하는 고위 임원 캠벨 브라운

페이스북 뉴스와 뉴스레터 플랫폼인 '불러틴'에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제품 지원 등을 크리에이터 경제 구축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전직원에게 알렸다고,

* 불러틴은 신진·독립 작가나 크리에이터, 언론인이 쓴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유료 서비스

 

 

● 페이스북의 뉴스 서비스

2019년 도입

WSJ과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에 연간 1000∼2000만달러(약 130억∼260억원)를 지불하고 이용자들에게 뉴스를 제공

 

하지만

WSJ는 뉴스를 페이스북의 주요 서비스로 삼으려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의 열정이 사그라들었다 보도했다.

 

그리고 

크리에이터 경제에 집중한다.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와 짧은 동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집중하려는 전략이라고 한다.

 

 

 

유튜브 쇼츠
짧게. 재밌게. 딱!

 

YouTube Shorts는 Google이 TikTok과 경쟁을 위해 내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일반적인 영상에 비해 받는 수익은 훨씬 적지만 유튜브 알고리즘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쇼츠만으로 빠르게 유명세를 타는 유튜버들도 존재한다.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10059070?hl=ko 

 

YouTube Shorts 시작하기 - YouTube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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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비디오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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