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슈69 가격인하 하는 척, 양 30% 줄여, 노랑통닭 신메뉴 실리추구하다 역풍맞다(ft.순살 레귤러) 노랑통닭(노랑푸드)이 기존 메뉴보다 2000원 저렴한 제품을 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가격인하 하는 척, 양 30% 줄여, 노랑통닭 신메뉴 실리추구하다 역풍맞다(ft.순살 레귤러). 논란의 이유 가격을 낮추며 치킨 양도 줄이다! 가격 Down! 치킨 양 Down! 뭐야, 똑같은 거 잖아??? ● 논란의 치킨은? 순살 레귤러 노랑통닭은 지난 18일부터 기존 오리지널 메뉴보다 2000원 저렴한 '순살 레귤러' 메뉴를 선보였다. 오리지널 대비 양을 200g 줄이면서 가격을 2000원 내린 메뉴 ● 신제품 출시 의도 프라이드 기준 오리지널은 1만8000원, 레귤러는 1만6000원 오리지널보다는 가볍지만 반 마리보다는 푸짐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라는 게 설명 치킨 양을 줄였다 보통 순살 치킨 .. 2022. 8. 23. 장례문화 변화, 빈소 없애고 2일장. 커피마시고 고인 추억(ft.늘어나는 작은 장례식) 최근 절차를 간소화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인을 추모하는 '작은 장례식'이 늘어나고 있다. 장례문화 변화, 빈소 없애고 2일장. 커피마시고 고인 추억(ft.늘어나는 작은 장례식) 늘어나는 작은 장례식 "코로나19 유행 이후 '작은 장례식'에 대한 문의가 늘어났다 정해진 절차와 의식에 따라 3일장을 치르는 기존 장례식과는 다르게 각종 의식을 유족의 의사에 따라 생략한 채 애도에 집중하는 장례식 ● 21일 장례업계에 따르면 최근엔 문상객을 받지 않고 가족들끼리만 조용하게 장례를 치르는 '가족장'이 많아지면서 생전 고인이 좋아했던 음식 위주로 준비하고 고인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이나 사진을 상에 올리는 등 추모에 더 집중하는 장례식 등이 늘고 있다고 한다. 또, 조문객을 받지 않는 대신 커피나 차를 마시며 생전 .. 2022. 8. 22. 꼭 봐야할 유튜브 채널 20선(ft. Keep On Going Motivations) 꼭 봐야할 유튜브 채널 20선 20 must-watch YouTube channels 1. TED https://youtube.com/c/TED TED The TED Talks channel features the best talks and performances from the TED Conference, where the world's leading thinkers and doers give the talk of their lives in 18 minutes (or less). Look for talks on Technology, Entertainment and Design -- plus scienc www.youtube.com 2. The School of Life https://t.co/bzpa2.. 2022. 8. 19. 검찰, 뇌물·직권남용 혐의 은수미 전 성남시장 징역 5년 구형(ft.부정한 청탁)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수사자료를 받는 대가로 담당 경찰관의 부정한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은수미 전 성남시장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 뇌물·직권남용 혐의 은수미 전 성남시장 징역 5년 구형(ft.부정한 청탁) 검찰구형 쎄다 은 전 시장의 뇌물공여 및 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 같은 징역형과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467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 또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은 전 시장의 전 정책보좌관 박모 씨에 대해선 징역 1년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은 전 시장의 전 수행비서 김모 씨에게는 징역 6월에 추징금 550만원을 구형 ● 은수미 전 시장의 주장 "이 사건은 공익제보자의 사적인 보복 감정에 .. 2022. 7. 22. 페이스북 뉴스 서비스 빼고, 크리에이터 경제 집중! (ft.일반인 창작 콘덴츠 중심. 쇼트 비디오가 뜬다!) 페이스북이 뉴스 서비스 대신 일반인이 창작한 콘텐츠 중심의 크리에이터(창작자) 경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페이스북 뉴스 서비스 빼고, 크리에이터 경제 집중! (ft.일반인 창작 콘덴츠 중심) ●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에서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십을 담당하는 고위 임원 캠벨 브라운 페이스북 뉴스와 뉴스레터 플랫폼인 '불러틴'에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제품 지원 등을 크리에이터 경제 구축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전직원에게 알렸다고, * 불러틴은 신진·독립 작가나 크리에이터, 언론인이 쓴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유료 서비스 ● 페이스북의 뉴스 서비스 2019년 도입 WSJ과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에 연간 1000∼2000만달러(약 130억∼260억원)를 지불하고 이용자들에게 뉴스를 제공 하지만 WSJ는 .. 2022. 7. 20. 대통령의 말의 품격? (ft.국민의 창피하지 않게...) 윤석열대통령 도어스테핑을 지속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아니 정치적으로? 대통령으로서 도움이 될까...? 대통령의 말의 품격? (ft.국민의 창피하지 않게...) 그것을 걱정하기 전에 스스로 되돌아보는 대통령인지 의심스럽다. 오늘 논란의 한마디 尹, 지지율 하락 묻자 "원인 알면 어느 정부나 잘 해결했겠죠" 이렇게 싼(?) 멘트를 접하는 참모와 장관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우려섞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의 생각 능력도 중요하지만 태도도 중요하다 어쩌면 대통령으로서 국정운영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닐까...? 무섭다.... 단순히 검찰조직에서만 몸 담았던 사람이 정치판에 떠밀려 들어와, 대통령이라는 왕관을 쓴 모습인데... 주변 정치인들이 그를 광대라고 생각하며 좌지우지하는 것이라면...? 국민들 눈에 그렇게 .. 2022. 7. 19. 이전 1 ··· 5 6 7 8 다음 728x90